영주시 yeongju city

시청에서 야근하면서 버너로 음식 조리해먹는게 일반적인 상식입니까?
다른 기업 근무자들 야근하면 보통 대충 끼니때우고 빨리빨리 업무 끝내고 퇴근하지 영주시청 야근 공무원들처럼 버너에 떡볶이 조리까지해서 먹는게 정상이라고 보세요? 
야근하면 야근 수당 나오죠? 
그거 영주시 시민들 세금 아닙니까?
떡볶이 조리 해먹으라고 세금 냅니까? 
저런식으로 야유회마냥 한상 가득 차려놓고 음식 끓여먹는게 야근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