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손님은 왕이다. 근데 손님이 왕 대접 받을려면 스스로 왕의 위엄과 소양을 갖추라.
그야말로 고인물 공무원의 표본을 보여주시네요
어디 지역민이 운영하는 업체를 테러하고 자신이 공공기관에 근무함을 내세우며
지역민을 윽박 지르십니까........
영주시 달밝은 청사 사무실 홀로앉아
즉석 시켜놓고 버너 없다 하는차에
어디서 고객홀대 나의 화를 돋우니....
참으로 멋진 공무원입니다... 철밥통은 대단해요~~ 자기 지역주민도 아래로 깔고 보니....
기관장님 들으십시요. 이거 제대로 해결 안하면 결국은 썩은 사과 하나가 모든 사과를 썩게
만들고 기강 자체를 흐려놓고 되돌릴수없는 지경까지 이르게 합니다.
공무직에 있으면 좀더 겸손해지십시요.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