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의 떡이 그렇게 좋던가예??
야근할때도 그렇게 떡이 생각났나보지예??
근데.. 알고보니.. 떡볶이 날이었나봐??
떡볶이날에 여자들이 좀 더 욕구가 생긴다 그카긴 하더라만.. 그걸 못참고 떡볶이를 시켰더니..
버너를 안들고 와서 더 흥분했나보네예??
아무리 떡 생각이 그리 간절하다 그래도 그렇게 흥분해가꼬 어짤라고예??
공무원이 흥분하면 안되지예..?
집에도 안가고 야근을 시키니까 밤에 떡이 간절해서 떡볶이를 시킨건가 본데..
그칸다고 그렇게 갑질하면 안되지예..
욕구불만이면 걍 집에가서 풀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