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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시 전기안전-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 제공
  • 등록일2019-09-30
  • 작성자 최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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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시 전기안전-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 제공

◎ 차단장치 작동을 미리 확인할 것
 
태풍 전 전기시설 일체를 총 점검하여 불량개소나 불안개소는 시급히 보수해야 하며 차단장치 등의 작동을 확인하여 파급사고나 감전 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긴급시 연락전화번호를 게시해 둘 것
 
비상시를 대비하여 가정에서는 찾기 쉬운 장소에 촛불ㆍ손전등을 준비해 두고 전기고장번호(국번없이 123), 전기안전공사(1588 - 7500)번호를 함께 게시해 두는것이 좋습니다.
 
◎ 전기기기의 누전, 합선시 전기안전공사에 연락할 것

 가정에서 철대문에 연결된 개폐기 및 기타 전선이 심한 바람으로 철대문 또는 벽과 접축되어 절연이 파괴되면 그 부분을 통하여 철대문 전체로 누전이 되어 손 등이 접촉되면 찌릿찌릿한 것을 느끼거나 심한 경우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상황실에 문의하여 가까운 지사의 전화번호를 안내 받아 점검을 받고 보수를 해야 안전합니다.
 천둥번개를 통반한 비바람의 경우 밖에서 끊어진 전선의 부근에 가거나 만지지 말아야 하며 집안에선 안테나 또는 전기선을 통하여 감도가 예민한 컴퓨터 등의 전기.전자기구에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사전에 플러그를 뽑아두면 낙뢰로부터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페이지 담당부서 ( ) 페이지 수정일 : 2023-03-22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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