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떡볶이 갑질 직원의 징계를 반대합니다.
  • 등록일2019-10-01
  • 작성자 박정훈
파일
해당 공무원은 국민 대부분이 몰랐던 경북의 작은 지자체인 영주시를 전국적으로 알린 영주시의 홍보대사 입니다. 지금껏 그 누구도 하지 못했던 일을 해내신 분인데 징계라니요....

영주시장님께서는 해당 공무원의 성과를 치하아여 특진 및 금일봉을 내려주시고
떡볶이 사태일을 영주시 제1 기념일로 선정하여 영주시민의 날로 지정하는 조례를 만들어주세요
또한 그날은 매년 영주 떡볶이 축제를 개최하여,
모든 관공서, 학교, 사무실 등 취사가 불가능한 장소에서 즉석떡볶이를 먹는 행사를 만들어
전 세계적인 축제로 키워나가 주세요.
물론 떡볶이 사태일 해당공무원이 느꼇던 치욕과 불편함을 기리는 차원에서 버너는 참가자들이 준비하는걸로 해야합니다.

시장님,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해당 공무원은 영주시를 전국적으로 알린 영주시의 영웅입니다. 
영주시 떡볶이 열사님께 징계는 너무 어이없는 처사네요. 꼭 포상다운 포상 부탁드립니다.
페이지 담당부서 ( ) 페이지 수정일 : 2023-03-22 만족도 평가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의견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