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를 위해 불철주야 열심히 노력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8월 13일에 시장님께 민원을 제기한 새마을 문고를 시민이 이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한 건에 대해
8월 20일 받은 답변으로 는 한달 여의 시간을 들여 도서 전산화 작업을 진행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새마을 문고는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을 하지 않고 있으며 전산화 작업이
진행 중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편의상 새마을 문고를 자주 이용했던 한 시민으로써 굉장한 불편을 느끼며 조속한 해결을 통해 새마을 문고를 이용 할 수 있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