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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 화장실
  • 등록일2019-12-10
  • 작성자 정연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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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마을 화장실

문을 연다

지저분, 질척이는 바닥

진동하는 악취

소변 보겠다던 어린 아들은 안들어 가겠단다.

외지에서 온 등산복 입은 관광객은 시골은 원래 그렀단다.

영주시가 아직도 시를 대표하는 관광지에서 똥, 오줌 냄새 맡아가며 볼일 봐야하는 그런 수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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