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yeongju city

적페를 감추기에 급급한 영주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 영주자원봉사센터
시작은 자신들의 뒷배인 새마을봉사과, 새마을회의 적폐를 감추는 일부터 시작하는 모범을 보이네요
센터 홈페이지가 적폐세력을 감싸기 위해 만들어진 것인가요???
임시 직영후 일방적으로 글을 삭제하더니 사단법인 출범하자마자 글부터 삭제하네요
그렇게 자신이 없읍니까
아니면 적폐세력에게 충성해 그 알량한 자리보전이 중요한가요
셴터의 주인은 적폐세력이 아니라 자원봉사자임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정상화되는 그날까지 끝까지 갑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