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을 맞아 시민들이 영주사랑 상품권을 많이 사용토록 할인 판매(10%) 행사를
시행하는것으로 아는 데 이는 분명 허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가맹점주가 친인척이나 지인을 동원해서 할인받은 상품권을 대량구매하여 은행에 예치시 취지와는 어긋나게 귀중한 세금을 편취하는 악이용이 가능합니다.(엄청난 수익률 예상)
가맹점주는 구매 할 수가 없고 1인당 구매 한도가 있다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악용 할 수있는 허점이 있습니다.
판매실적에 힘쓰지 말고 시민들이 많이 이용 할 수있는 방안을 찾아야지 허점이 있는 할인판매는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