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민으로서 한마디 올립니다
시내는 나가면 조용하지만 택지에는
금요일 토요일 저녁에 술집이나 식당은 확인들 하시는 겁니까?
어디 불안해서 다니겠습니까
술집은 젊은사람 터져나가면서
4~5명 모여서 술 먹기 바쁘고 마스크도 잘 착용도 안하고 있는데
코르나 안 걸릴수 있겠어요
물론 답답해서 나오겠지만 너무한거 아닙니까
영주시는 그나마 다른지역보다
안전하니깐 괜찬겠지?
방역은 커녕 술판 벌기 바쁘고
동영상이라도 찍어서 올려드릴까요
지금 현실이 어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