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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관해서
  • 등록일2021-08-31
  • 작성자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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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네자리  숫자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
청정 영주도 하루에 수명씩 나오고 있는 가운데
거리두기 3단계 상황에서 사람들이 5인이상 모이는것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서천둔치 폭포 옆에서 주말에 사람들 모여서 음악 공연을 하는것을
수차례 보았습니다
물론 공연하는 사람은 예방접종을 완료 한 사람들인지는 몰라도
공연을 구경하는 시민들은 완료 한 사람들인지 아닌지 전혀 알수가 없는 상황에서
공연을 하는데 영주시에서는 제제를 하지 않는거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서천 둔치,한정교 다리 밑,문정동 수영장 인근 이런곳에서 5인이상 모여서
술자리를 하고 있는것을 수차례 보았으나 단속이나 권고 이런것을 하는것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거 같은데요
돋자리를 펴놓구 모여있거나 교묘하게 캠핑카 옆에서 또는 캠핑카나 차량들로 
잘 보이지 않게 해놓고 술자리를 하는 모습들이
빈번하게 보이던데 타지역 사람들이 봐서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이라며 하던데 
영주는 저렇게 놔두냐면서 하는 얘기들을 하기도 합니다
먼가 방역대책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건 좀 다른 내용인데요 
저녁에 산책이나 걷기 운동을 나가다 보면 사람들이 다니는 보행구간에
특히 영주교,가흥1,2교 한정교 다리에서는 심할정도로
거미줄이 워낙 많아서 얼굴이나 여기저기 붙어서 집에오면 거미줄을 주렁주렁
달고 있는 경우도 많은데 그건 날씨와 그러한 관계때문에 그러하겠지만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둔치에 보행구간을 만들어 놓았지만 
때로는 거미줄 심한구간에는 누구라도 짜증이 날거라 생각합니다
방역이나 살충제로도 어느정도 한계점은 있겠지만  다리 난간에 있는 거미줄 정도는 
어느정도 정리를 할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페이지 담당부서 ( ) 페이지 수정일 : 2023-03-22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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