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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연 이어서..
  • 등록일2023-05-06
  • 작성자 안용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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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주변지역 초등학교 동창을 들먹이며 또 누구가!누ㅜ구가!하고 덩신같은 놈이 본인이 어리해서 
넘겨짚어 다라하겠지하고 넘겨짚어 줍변지역에가서 주둥아리로 무슨지역에서 무슨짖을 했는지는 모르고 
이상한 일들만 일어나더군요.
그리고 동생이라는 놈을 시켰는지 동생놈까지 그짖을하고 다니던 같았는데 어느날 시내엘 나가면 그놈편을 드는 사람들 ,본인편을 드는 사람들 .  
골 때린다.
본인이 머리쪽에 큰 병이 있었고, 말못할 사연으로 사람들과 어울릴 입장도 못되었고, 어울릴일이 뭐가 있어.
일하느라 바빠서 정신도 없었는데. 소득이 적어서 그렇지..
아무런 이유도 없이 2008년 봄부터 주변 어른이 모함을하기 시작했고,
처음 공격하기 시작할때 이런말을 하더군요.
저놈은 그냥두면 안된다.
일정기간 지나서는 동생을 들먹이며 누구처럼해줄까!
별짖을 다하더군요.
본인이 타향 멀리 있는데도 전파관련인지 그런소리가 들려 오해라도 벗을가 사연올리는 것입니다.
페이지 담당부서 ( ) 페이지 수정일 : 2023-03-22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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