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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범.
  • 등록일2023-05-06
  • 작성자 안용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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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여름으로 기억됩니다.
어느날 영주농협에서 돈울찿고 나와서 차량을몰고 가는데 뒷쪽에서 어른 여럿이 달려오며 
절도범이다"하며 소리를 지르더군요.
그러니까 은행절도범이라는것이죠.
별 생각없이 집으로 와서  들에서 일을하는데 계속 전파관련 폭언소리, 참,절도범이라는 소리를 듣고 집으로 오느길에 
누군가 차량을몰고 지나며 절도범이라!하며 지나가더군요.
그리고 그 다음날인가도 들에서 일을하는데 들에왔던 사람이 절도범 어쩌고하며 경계를하며 가던
기억입니다.
그리고 밤중에도 잠을자는데 공중에서 심한폭언소리가 들리며 돈 안갔다주면 총들고 쏴죽인다. 하는 소리.
그 다음날 스트레스에 농협을 찿아 갔지요.
어떻게 된 것이냐?
정신이 온전치가 못했는데, 그 전에 들에서 일을하다가 전화에 보이스피싱까지 당할뻔 했었지요.
매일 계속되는 폭언에 온전치가 못했지요.
일은 바빠서 정신도 없었고..참 ,이상한 것은 그날낮에 절도범이라는 소리를 듣고,집에 도착했는데
시청에서 근로장려금 신청하라는 문자가 들어오더군요.
무언가 이상하 것 아닙니까?
지역에서 무언가를 노리고 계획적으로 그랬다고 오해의 소지가 될 수도 있었겠는데,
그리고 은행에 방문하려고 다른 농협 주변을 지나는데 분위가가 이상하더군요.
참,절도범소릴 들은날 은행에 현금지급기가 고장으로 점검중으로 되어 있었고,
정신이 어떻게 되었었는지,통장에 입출금 내역이 찍혀 있었는데도 통장에서도 확인을 못했고 문자도 확인이 안되었던기억.
하필이면 담당자가 출타중이라 카메라를 확인하려해도 확인할 수가 없었는데,계속 전파공격을 하더군요.
해서 신고를할가 하다가.
경찰서 사연을 공개했었는데, 신고하고 고소하고 죽여버렸어야 했는데,그래도 지역놈들이라고...
더러운 놈들..
페이지 담당부서 ( ) 페이지 수정일 : 2023-03-22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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