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성인지 "논다."는 말이 뭔데.?
이러는군요.
오래전 타인들 때문에 우환에 온전치 못한 정신으로 스트레스 사연등을 올렸던적이 있었던 기억인데,
"논다"라는 말로 고향에 있을 때도 괴롭히는 소리가 있더군요.
애들때는 논다는 말이 일반적으로 또래끼리 어울려 논다라고 생각지만,
어른들은 논다는 말으르 대개 일을하면서 논다. 그러니까 일하는 것을 논다고 하는데
일반인들의(계집애들) 오해인 것 같더군요.
본인이 뭐나되는 사람인 것처럼 남들이 덩신짖을 해서..
계집애들이 물고 늘어지지를 않나? 덩신인지?
사람들하고 휩쓸려 술이나 처먹고 논다는 것으로 생각했는지 별인간들이네.
직업에따라 직원들과 일하며 논다는 말인데..
별스런 인간들이네.
타향에서 노가다 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무슨 뭣한 사람도 아니고 그져 평범한 일반인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