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그렇게 할짖이 없습니까?
그 사이 일들은 생략하고,나중에 오래되니까 아주 그런 것을 즐기는 것 같더군요.
가만 지켜보니까 덩신같은 놈이 한다는 짖이 누구가 누구가 하여 자신을 치는 놈들이 없나 있나 동태도 살피고
또다는 목적은 본인을 이용하여 타인들과 휩슬려 놀게하려는 수작이더군요.
본인이 남들과 휩쓸려 놀아야 지놈들이 잘난척하고, 본인을 무시하며 이용하려는 것이지요.
본인이 사람들과어울리지 않으니까 별힘을 못스는 것 같더군요.
지금이야 지놈들끼리 성장을 했으니까 그럴 필요도 없을텐데..
미친놈도 아니고 학교 동창들을 가지고..
오해나 없었으면 합니다.
참 .맨 아래 은행 절도범관련 사연도 생각해보니 놈들이 무슨짖을 하던 대화라도 유도하고
그목적이였던 것 같습니다.
몸에 병이 있는 사람이 그런 스테레스가 얼마나 괴로웠는지 알기나 했겠습니까?
어울릴 일도 없는 사람들이 더 쫓아버리겠지..
오해나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