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yeongju city

그리고 2-3일지나 집에서 꼼꼼히 살피고 문자확인 했더니 일주일전인가? 
돈을 입금 내역이 통장에 찍혀 있었고,문자도 확인,그리고 돈을 찿은 내역과 문자도 찍혀 있더군요.
그러니까 농협에서 신고를 했는지, 왜? ㄱ갑자기 그런일이 발생했는지는 본인도 모릅니다.
본인만 정신이상자가 될 뻔 했지요.
어는 놈인지 초죽음을 만들어 버렸어야 했는데..
그리고 경찰서 공개해놓고 .. 별일은 없었지만, 어느날 농협 앞으로 차량을몰고 지나는데.
농협앞에 흰색승용차를 몰고 농협 앞으로 지나는데, 어른이 본인을 보더니 놀라며 뭐라고 했었는데, 
기억은 없고, 그 목소리가 전파폭언하던 놈의 목소리와 똑같더군요.
경찰서 신고를해서 어떤 직업을가졌으며, 확인할까 하다가,
지역놈이겠지.  오해풀렸으면 됐다 임마!하는 생각에 그냥 두었던 기억입니다.
본인이 지역 사람들중 본인가지고 개짖거리하는 인간들을 못이겨서 참는 것도 아니고, 
지역 사람들 눈도 있고,
그러다보니 놈들이 본인을 아롬하게 안다는 것이죠.
몰상식한 놈들... 상종할 가치가 있겠나?
그 지역 인간들은 왜그렇게 몰상식하게 노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