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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재난안전관리 종합대책 추진
- 물놀이지역 및 숙박시설 등 안전점검 -
2007-06-20 01:31:14
❍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여름 휴가철에 각종 안전사고를 대비하여 여름철 재난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시는 6월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을 여름철 안전관리대책기간으로 설정․운영하면서, 재난유형별 취약시기별로 집중적인 예방활동 및 대국민 홍보를 실시한다.

❍ 또한, 여름철 재난취약시설인 숙박시설, 물놀이시설(지역) 등 282개소에 대해 전기안전공사 등 전문안전기관과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여 신뢰성을 높이고, 점검결과 나타난 불안전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행락객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관리에 노력할 계획이다.

❍ 시는 이 밖에도 시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막기 위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난관리 시스템을 구축ㆍ관리할 방침이며, 2010년까지 재난 발생 피해 줄이기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시행하여 안전하고 살기좋은 고품격도시 영주를 건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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