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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종합대책 수립 시행
2006-01-19 17:56:42
◦영주시는 민족의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객의 일시 대이동에 따른 시민 불편사항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불편사항과 각종 사건·사고의 예방으로 시민들이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설 연휴 기간(1.28~1.30)중에는『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종합상황반을 비롯한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민원처리, 물가안정 및 교통대책, 쓰레기 및 환경오염대책, 산불방지대책, 재해대책, 비상진료반, 급수대책반 등 8개반이 설치 운영되며,

◦또한 설맞이 도로정비, 각종 사고 및 재해·재난예방을 위한 안전점검과 산불예방 및 설해대책추진과 제수용품 및 성수품 안정적인 수급, 개인서비스 요금 인상 방지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시에서는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을 환영하기 위해 역, 터미널, 고속도로 톨게이트 입구, 주요 도로변 등에 고향방문을 환영하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출향인사와 함께하는 고향의 날 운영 등 귀성객들에게 고향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항상 고향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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