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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예산 적극확보로 지역개발 앞당겨
지난해 특별교부세 84억 확보
2005-01-06 18:10:13
영주시에서는 지난해 년말 행정자치부로부터 주암 입체교차로건설 10억원, 농촌도로확포장 7억원, 풍기광복공원조성 5억원 등 22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추가로 확보하였다. 이로써 2004년 한해동안 중앙으로부터 지원받은 특별교부세는 총 84억원으로 2003년도보다 12억원이나 증가한 역대 최고 규모다.

특히 영주시는 민선3기 출범이래 2년 6개월 동안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중앙예산 확보 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결과 총 183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여

서천협소구간확장 및 제방보강, 생활체육공원조성, 농업인복지회관건립, 소수박물관건립, 투기체육관건립, 국민체육센타건립, 봉현농공단지∼ 오현사거리간확포장, 자전거이용시설정비, 재래시장비가림시설 및 환경정비, 선비촌조성등 지역 현안사업에 투자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가지교통체계개선 및 문화유산의 관광자원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2005년에도 영주시는 풍기인삼랜드조성사업, 하수종말처리장고도처리시설, 영일교가설 등 주요 역점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기 위하여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중앙지원예산 확보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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