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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道 接境面 住民和合大會
단양군 영춘면 온달관광지에서
2004-05-13 18:10:26
3도 접경면(영주 부석면, 단양 영춘면, 영월 하동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는 주민화합대회가 영춘면 청년회와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5. 14 09:00부터(1일간) 충북 단양군 영춘면 온달관광지에서 개최된다.

1998년부터 시작되어 제7회를 맞는 이 날 행사에는 영주시 부석면 주민 100여명을 비롯한 400여명이 참여하며,
단양군에 위치한 구인사와 온달동굴 관람, 영춘면 주부농악대(20명)의 농악시연과 스포츠댄스(15명) 시연에 이어, 배구(극동식 9인조)와 텃치볼(30명) 등 체육행사도 함께 치루어 진다.

주민 화합대회는 돌아가면서 매년 개최되며, 금년도 개최지(영춘면장)로부터 다음 개최예정지(부석면장)에 대회기 전달로 행사를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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