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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정보시스템(GIS)구축키로
2004년 착수, 2011년까지 구축 완료 목표
2003-11-19 17:01:32
영주시에서는 2004년부터 경북 북부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지리정보시스템(GIS)구축사업을 착수하여 2011년까지 전체사업을 완료하기로 했다.

이를 위하여 전담기구를 신설하고 지리정보시스템(GIS)구축사업 기본계획을 수립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 등 본격적인 지리정보화 사업 준비에 들어갔다.

지리정보시스템(GIS)구축사업은 현재 건설교통부에서 추진중인 NGIS(국가지리정보체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에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시에서는 지리정보시스템(GIS)구축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마스플랜을 수립하고자 1단계로 2004년 기본계획을 완료한 후, 2011년까지 국비와 시비 총100억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토지관리정보체계사업과 도로 및 지하시설물 구축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리정보시스템(GIS)구축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도로와 상·하수도, 통신, 전기, 가스등 지하에 매설된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므로 예산을 절감할 뿐 아니라, 정확한 지리정보의 활용으로 행정서비스의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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