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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피해 조기착공 위해 최선의 노력
수해복구 합동 설계반 편성 운영
2003-08-13 18:12:26
지난 7월 9일부터 7월 13일 기간 중 발생된 호우피해에 대해 본청과 읍면동 기술직공무원이 합동설계반을 편성 8월 21일부터 9월 20일 1개월간 운영하여 수해복구가 조기에 착공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영주지역에는 168㎜의 강우로 총 156건(도로 20, 하천 17, 수리시설 17, 소하천 61, 소규모피해 41) 67억원이 설계대상이다.

복구에 투입되는 예산은 총 72억7천여만원으로 이중 소규모시설 17개소 등 30개소는 2억9천4백여만원의 예산으로 자체복구되며, 나머지 시설은 국비47억여원 등 69억7천5백만원을 지원 받아 복구하게 된다.

시에서는 합동설계반을 편성 조속한 설계는 물론 읍·면 기술직 공무원의 설계능력 향상 및 획일성 있는 설계로 수해패해의 불편을 조기에 완료할 계획으로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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