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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선비촌 2012년 "한국관광의 별”선정 축하 한마당 개최
- 6월 17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선비촌 죽계루 앞 -
2012-06-17 13:50:23
주)예문관이 운영하는 영주 선비촌이 지난 12일 서울 정동극장에서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으로부터 “2012 한국관광의 별” 에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하였다.

영주 선비촌은 숙박을 통하여 옛 선조들의 주거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단체/개별관광객 및 외국인체험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전통예절, 전통혼례, 한지공예, 천연염색, 소달구지체험 등 전통문화체험과 인성교육 체험장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번 한국관광의별 선정을 계기로 영주 선비촌이 한국최고의 체류형 전통문화 체험관광지로써 많은 국내‧외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문관은 선비촌을 운영하면서 생긴 수익금 수천만원을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등 선비촌 운영수익의 사회 환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영주 선비촌 관리사무소에서는 한국관광의 별 선정을 위해 애쓰신 시민들과 선비촌 관람고객들을 위한 경축한마당 잔치를 6월 17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선비촌 죽계루 앞에서 가질 예정이다. ‘공감 21’과 ‘인기가수 심신’의 공연 및 ‘하드락밴드 헤리빅버튼’ 등이 참가하는 공연과 관람객들에게 식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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