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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업소 연산홍에 물들다.
2012-04-30 12:07:38

영주시환경사업소(소장 손정환)에서는 해마다 연산홍이 만개한 4월 하순부터 11월 까지 하수종말처리장, 분뇨처리장, 쓰레기위생매립장, 소공원조성 사업으로 추진한 주민쉼터 공간을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하면서 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우리 사업소를 방문한 기관 및 단체는 19개 기관 단체이며, 방문한 인원은 1039명이다.

올해도 4월 28일 영주YMCA사랑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교사 36명을 시작으로 5월 11일 대구 명곡초등학교 6학년 학생 및 교사 119명이 현장체험학습을 예약한 상태이며, 예약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영주시환경사업소에서는 5월 첫째 주에 연산홍이 만개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이 여가를 활용하여 환경사업소를 방문하여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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