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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발전을 위해 중부내륙중심권 6개 시ㆍ군이 뭉쳤다
2012-04-14 15:06:37

4. 12(목) 10시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 중부내륙권의 6개시ㆍ군(제천시, 영월군, 평창군, 단양군, 영주시, 봉화군)의 관광분야 담당자들이 모여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 관광분야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관광분야에서 다소 낙후되었던 충북북부, 강원남부, 경북북부 등 중부내륙권의 3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관광상품개발 및 마케팅이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하고, 중부내륙권의 공동발전을 위하여 3도간의 긴밀한 유대와 협력체제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그동안 관광홍보 책자 공동발간, 수도권 공동 홍보 마케팅 등을 통해 문화자원을 공유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6개시ㆍ군의 교류, 협력을 통해 문화, 관광자원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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