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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정도너츠 국무총리상 수상
2011-11-20 12:05:31

2011. 11. 16(목)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전국소기업소상공인대회(전국소상공인진흥원 주체)에서 영주정도너츠(대표 황보준)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영주정도너츠는 30여년전 정아분식으로 출발하여 2009년 7월 1일 영주시에서 인증한 선비숨결브랜드 찹쌀로 국산도너츠의 힘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로 본격적인 프랜차이즈사업을 시작하였다.

현재 전국에 34개 가맹점을 두고 있는 정도너츠는 영주시 향토산업의 대표기업으로 소기업.소상공업진흥을 통한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높이 평가되어 모범기업으로 선정 국무총리 표창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주정도너츠는 현재 가공 공장을 증축중에 있으며 100여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소화할 수 있는 규모로 확장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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