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민체전 개최로 관광특수 누려
2003-05-26 10:14:36

영주시에서는 제41회 도민체전 기간동안 지역관광문화 유적에 대한 홍보 및 무료관광버스 운영 등으로 관광특수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도민체전이 개최된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부석사 12,000명, 소수서원 7,480명, 소백산 국립공원 7,770명, 풍기온천 4,200명 등 영주지역 주요관광지에 총 3만천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도민체전 개최 못지 않은 관광특수를 누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시에서는 도민체전 기간 동안 주경기장인 시민운동장 및 부석사, 소수서원에 문화관광안내소를 설치하고 관광안내봉사요원, 공무원 등 총 38명의 인원과 『아름다운 고장 영주 가이드』, 『선비의 고장 영주』, 『풍기인삼축제』등 7종의 안내책자를 배부하였으며, 무료 관광버스를 하루 3차례씩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위 기사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담당부서홍보전산실 ( 054-639-6213 ) 페이지 수정일 : 2023-08-08 만족도 평가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의견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