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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문화체험”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 선정
2008-03-06 05:22:44
❍ 영주문화원(원장 박찬극)이 제안한 “선비문화체험사업”이 2008. 3. 4 노동부에서 추진하는 ‘08사회적 일자리창출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307백만원 지원받게 되어 30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게 되었다.

❍ 이번에 실시한 노동부 공모사업은 도내에서 신청된 12개 사업중 최종 선정된 5개에 포함된 선비문화체험장은 영주문화원이 주체가 되고 KT&G와 성광여행사가 참여하게 된다.

❍ 또한 인건비가 지원될 “선비문화체험사업”에는 선비촌을 방문하는 관광객, 체험단, 학생등을 대상으로 전통선비문화체험(사서낭독, 서예, 다도, 탁본, 제례, 복식, 혼례, 향사 체험등), 민속체험(도예, 매듭, 염색, 전통 떡만들기, 짚공예, 전통놀이 등), 탐방체험(문화유적 및 관광지 답사 등)등이 있으며

❍ 영주문화원에서는 이달 중 세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체험활동을 지도할 수 있는 인원선발 및 교육훈련을 마치고 상반기 중에 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면 선비촌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주민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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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담당부서 ( ) 페이지 수정일 : 2018-12-14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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