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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이 사적지 환경정비
2007-03-08 15:42:44

◦ 영주시에서는『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영주를『찾아오고 찾아가는 관광지』로 정착시키고자 수목식재 등 대대적인 사적지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 영주시 대표 유적지인 『소수서원』과 유교전문박물관인 『소수박물관』그리고 조선시대로의 시간여행이 가능한 『선비촌』주변에 전통수종(관상수) 등을 식재하여 새봄을 맞아 찾아오는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 식재예정 관상수는 20년생 감나무(20본), 매화나무(30본), 배롱나무(30본), 구상나무(10본) 등 전통수종과 영주사과, 해당화, 연산홍 群 등의 관상수로 총사업비 13,600천원을 투입하여 3월 10일부터 3월 20일까지 사적지 환경정비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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