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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생 영주 방문
2006-05-12 17:23:03
◦경상북도 제5기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 교육생 일행 60여명이 5월 12일 유∙불문화권 교육의 일정으로 유불문화의 본향이자 선비의 고장인 영주 부석사와 소수서원, 선비촌을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경상북도가 주관하고 동국대학교 관광산업연구소에 위탁되어 교육을 받는 문화관광해설사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과 관계자로 구성되었는데,

◦5월 12일 12시 부석사에 도착하여 13시부터 15시까지 문화재 가람배치에 관한 교육을 받고, 15시부터 18시까지 소수서원, 소수박물관, 선비촌 등에서 소수서원의 역사 등에 관한 교육을 받을 계획인데, 시에서는 영주의 관광자원 현장답사를 통해 이해하고 홍보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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