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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 실업팀 복싱부 『금의환향』
미안마 국제대회 출전, 금메달 2, 동메달 1개 획득
2003-02-10 18:23:20
지난 2월 4일부터 2월 10일까지 미안마(버마) 양곤에서 개최된 국제 복싱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영주시청 실업팀 복싱부가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는 라이트급의 김대문 선수와 라이트웰터급의 김상호 선수이며, 벤턴급의 정용진 선수도 동메달을 획득해 영주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미안마 국제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하여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6개국이 참여하였으며, 영주시청 실업팀에서는 48kg ∼ 64kg 6개 체급에 6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이중 2체급에서 금메달을 1체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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