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종문화제 농·특산물 판매장터 참가
2005-01-06 14:09:33
영주시에서는 4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영월군 동강 둔치에서 개최되는 제38회 단종문화제 농·특산물 판매장터에 참여하여 지역 농·특산물을 전시 판매한다.
영주, 단양, 영월 등 3개 시·군이 참여하는 이번 단종문화제 행사에 영주시에서는 소백인삼농업협동조합법인을 참여시켜 수삼 및 인삼·홍삼 가공제품과 하수오, 마, 오정주 등 지역특산품을 집중 홍보 판매하게 된다.
시에서는 이번 단종 문화제 행사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은 물론, 소백산풍기온천, 부석사, 소수서원 등 관광문화유적에 대한 홍보를 위하여 팜프릿, 관광홍보 책자 등을 배포할 계획이며, 이번 행사에 지역의 대표적인 특산물을 전시 판매함으로서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홍보 및 판로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4월4일 청령포에서 개최되는 금년 단종문화제는 4월 2일 금성단 참배를 마치고 4월 4일 단종과 금성대군 만남 행사, 정순왕후 선발전 등의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영주, 단양, 영월 등 3개 시·군이 참여하는 이번 단종문화제 행사에 영주시에서는 소백인삼농업협동조합법인을 참여시켜 수삼 및 인삼·홍삼 가공제품과 하수오, 마, 오정주 등 지역특산품을 집중 홍보 판매하게 된다.
시에서는 이번 단종 문화제 행사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은 물론, 소백산풍기온천, 부석사, 소수서원 등 관광문화유적에 대한 홍보를 위하여 팜프릿, 관광홍보 책자 등을 배포할 계획이며, 이번 행사에 지역의 대표적인 특산물을 전시 판매함으로서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홍보 및 판로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4월4일 청령포에서 개최되는 금년 단종문화제는 4월 2일 금성단 참배를 마치고 4월 4일 단종과 금성대군 만남 행사, 정순왕후 선발전 등의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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