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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경상북도 환경 노래부르기 경연대회서 "최우수상"
영주시개나리여성합창단, "이강이 흘러흘러" 및 "쉼없이 흐르는 강물" 불러 -
2003-10-06 19:14:58
지난 9월 29일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개최한 제3회 경상북도 환경노래부르기 대회에서 영주시 참가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주시 대표로 출전한 영주시개나리 합창단은 지정곡인 "이 강이 흘러 흘러"와 자유곡인 "쉼 없이 흐르는 강물은"을 불러 최우수상으로 지사표창 및 상금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및 경북의제21추진협의회가 주최하고 환경노래보급협회주관으로 개최되는 환경 노래부르기 경연대회는 그린경북 이미지 제고와 여성의 환경보전활동에 참여의식을 높이고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대구·경북 소재학교 학생 및 도내 주소를 둔 일반인이 중창 및 합창 팀으로 만 참가할 수 있으며,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누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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