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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북 가 요 제 예 심
10월 23일 14:00, 풍기문화의 집, 117명중 15명 선발
2003-09-22 19:19:07

2003 풍기인삼축제 홍보 및 도민화합의 장을 마련을 위한 『2003 풍기인삼축제 경북가요제』 예심이 9월 23일 14:00 풍기문화의 집에서 개최된다.

지난 9월 18일까지 접수된 경북가요제 참가 신청자는 총 117명으로 많은 도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이날 예심에서는 영주시 휴천2동 장호수씨 외 116명의 아마츄어 가수들이 해변의 여인 등의 노래로 지금까지 쌓아온 기량을 선보이게 된다.

풍기인삼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풍기라이온스클럽 주관으로 10월 2일 19:30 풍기인삼축제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경북 가요제는 이날 예심을 거처 선발된 15명이 본선대회를 갖게 되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에 100만원, 금상 1명에 70만원 등 총 10명을 선정하여 33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본선 참가자중 미수상자에게도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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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담당부서홍보전산실 ( 054-639-6212 ) 페이지 수정일 : 2023-02-26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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