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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문화유적해설사 영주서 문화재 현장교육
2003-06-19 09:13:58
경상북도 문화유산 해설사 심화교육반 현장교육이 영주시에서 실시된다.

경상북도 문화유산 해설사 90명은 6월 19일 14:00 부석사 및 소수서원을 현장 방문하여 부석사의 가람배치와 그 의미, 부석사의 가치와 주요 문화재, 소수서원의 역사와 의의, 소수서원 공간배치와 기능 등에 대한 내용을 교육받고 질의 답변 및 토론을 실시하게 된다.

경상북도 문화유산 해설사는 총 121명으로 이중 90명이 활동 중에 있으며, 6월 18일부터 6월 20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예천군 농은 수련원에서 심화 교육 중에 있다.


이날 현장교육으로 문화유적에 대한 전문 지식 습득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정확한 설명함으로 경북관광의 질적 수준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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