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yeongju city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숙)은 영주지역의 유일한 종합사회복지관으로 개관17주년을 맞아 창작마당극 “귀동아 방귀동아” 무료공연을 지난 10. 12. 실시하여 지역주민의 많은 호응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창작마당극 “귀동아 방귀동아”는 삶의 연극, 진실의 연극, 함께하는 연극을 만들어가는『예술공장 두레』와 함께하였으며 연극을 통해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감동적인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장 김영숙은 “지역주민과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3년째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주민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