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 애기도 인구늘리기 한몫
2011-02-08 19:26:15
영주시 문수면(면장 강성호)에서는 인구늘리기를 위하여 문수면새마을부녀회(회장 신정숙) 등 단체와 협조하여 인구늘리기 시책에 중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다.
고령화 되어가는 농촌지역의 인구 증대를 위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수박, 배추 등 고소득 작목의 육성지원으로 젊은층의 인력이 점진적으로 유입되고 있어 인구늘리기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으며
관내 농공단지와 복지시설을 수시 방문하여 미전입자에게 문수면으로전입 될 수 있도록 홍보하고, 농촌지역의 급속한 다문화가정의 형성으로 의사소통과 자녀교육에 대한 문제점을 깊이 인식하고 새마을 부녀회와 인구늘리기 시책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11년에는 새마을부녀회 특수시책으로 빈병과 폐비닐 등을 수거하여 모금한 예산으로 지역에서 출생한 신생아 가정에 아기 기저귀와 물티슈, 미역보내기 등 아기양육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직접 전달하여 훈훈하고 화목한 출산분위기 조성으로 우리 애기들도 영주시 인구늘리기 시책에 크게 한목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위 기사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담당부서 ( ) 페이지 수정일 : 2018-12-14 만족도 평가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의견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