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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이 온정, 물품기탁 줄을 잇다
2011-02-01 16:42:46

하망동 주민센터에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 즐거운 명절 설을 맞이하기 위한 개인과 단체들의 물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중앙로타리 클럽(회장 정승만)에서 지난 23일에 사랑의 연탄 1,000장을 하망동에 거주하는 유씨(여, 68세)등 5가구에 회원들이 직접 배달하여 사랑나누기를 실천하는 한편, 라면 65박스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여 달라고 기탁하였으며 영주제일신경외과(원장 정현식, 하망동 소재)에서도 라면 50박스를 기탁하였다.

하망동 주민센터는 기탁받은 물품들을 관내 경로당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 김씨(여, 65세)등 100여 세대에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이웃 사랑을 듬뿍 담아서 전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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