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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조기종식을 위한 미담 사례
2011-01-13 09:14:52
단산면에서는 한파에도 구제역 차단을 위하여 애쓰는 단산삼거리 방역초소를 방문, 초소 애로사항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영주시 단산면 옥대1리 김태수(단산면 축산작목회장)은 1월 4일
구제역 방역소독에 종사하는 공무원과 방역인부, 의경들에게 컵라
면10상자, 연탄 500장 및 연탁화독 1식을 전달하며 한파에도 불구하여 구제역 차단에 온힘을 다하는 전체 공무원에 고맙다는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으며

영주시 단산면 단곡2리 이장 김기덕은 지난 1월 3일 개인 소유의 트랙터를 제공, 최근 계속되는 한파로 구제역 소독약 살포로 도로가 결빙되어 차량통행 위험이 있어 사전 사고 예방을 위하여 단산초소 얼음덩어리 제거작업에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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