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yeongju city

영주시 휴천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홍수성)에서는 21일 영주역 앞에서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의 안전한 귀성을 위해 교통거리질서 계도 활동을 전개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진시민 질서의식 함양을 위한 교통 거리질서 계도 활동 및 담배꽁초 안 버리기 등 고품격도시 영주건설을 위한 켐페인도 함께 펼쳤다.

한편 홍수성 회장은 ″앞으로도 교통거리질서의 정착을 통한 깨끗한 환경 녹색도시 영주 건설을 위해 매월 1일과 15일에도 교통거리질서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하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