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주시 안정면, 추석맞이 환경 대청결운동 펼쳐
- 깨끗한 환경 녹색도시 영주 -
2009-09-11 12:37:08

영주시 안정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정병화(남), 정숙희(여)는 9월 11일 5시 깨끗한 환경 녹색도시 영주 건설과 추석맞이 환경 대청결운동의 일환으로 도로변 풀베기 및 새마을 소공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협의회는 새벽 5시부터 회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국도변 약 3㎞에 풀베기 작업과 새마을소공원(안정면 신전리 소재 소쿠리가든 앞)잡초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김주영 영주시장이 도로변 풀베기 및 새마을 소공원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안정면 새마을지도자들을 방문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깨끗한 환경 녹색도시 영주 건설”에 새마을지도자가 최선을 다하도록 당부했다.

한편, 새마을협의회는 환경 대청결운동을 마친 후 추석을 맞아 불우하게 지내는 이웃과 홀로 사는 독거노인들에게 선비골 햅쌀(4㎏)을 각1포씩(46포) 이동별로 새마을지도자가 직접 호별 방문하여 새마을지도자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였다.

위 기사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담당부서 ( ) 페이지 수정일 : 2018-12-14 만족도 평가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의견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