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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소년소녀가정 위품품 전달
2009-09-09 09:26:25

영주시 선비촌내 「수제소나무도마」를 운영하는 목공예가 김덕기(남, 56세)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년소녀가장 및 어려운아동 등 50세대에게 직접 제작한 소나무 도마와 주걱 50셋트(60만원상당)를 기탁하였다

김덕기씨는 3년전 부터 관내경로당에 매년 소나무목침을 기증하여 왔으며, 금년에는 소년소녀가정 등에게 도마를 기탁하여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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