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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면 내줄리 경로당 준공
2007-11-17 02:09:54

❍ 안정면 내줄리(이장 김성오)에서는 2007년 11월 16일 “마을회관과 경로당, 건강관리실 준공식”을 성대히 베풀었다.이날 행사에는 김주영 영주시장과 장윤석 국회의원, 손진영 도의원 및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의 많은 내빈이 참석하였다.

❍ 시설물은 1층의 경로당109㎡와 2층의 마을회관 82.5㎡, 회관 뒤편에는 신소재 찜질방과 건강관리기구 10여점을 비치한 72.0㎡의 건강관리실까지 갖추게된 영주시 최초의 마을단위 종합복지관으로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모범적인 형태의 시설로 주목된다.

❍ 총사업비는 2억3천2백만원으로 시및국가보조금 1억7천만원, 주민부담금 6천 2백만원 투입되었는데 내줄리 마을의 이수경 노인회장은 인사를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영주시장과 십시일반 건립모금에 참여한 마을주민들과 출향인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마을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로 가슴벅찬 감격을 느낀다며 눈시울을 적시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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