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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특별 위생점검 실시
- 7월 말경부터 8월 한달 동안 중점실시 -
2007-08-01 23:25:18

❍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7월 말경부터 8월 한달 동안 집단급식소 29개소와 대형음식점 48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간이검사와 함께 특별위생점검을 실시한다.

❍ 이번 위생 점검에서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식 자재 보관 및 조리실 청결관리 여부, 조리기구 위생관리 실태,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여부, 집단급식소 보존식 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 또한, 이번 점검 기간동안 영업주 및 종사자에 대해서 식중독 발생 우려 식품 취급방법과 식중독 간이검사(종사자 손, 칼, 도마, 행주)를 병행 실시하여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 한편, 시는 여름철 부정․불량식품의 유통 방지와 위해요인을 사전 제거하기 위해 부정․불량식품 등의 신고포상금 운영안내 전단지 3,000매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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