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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개나리여성합창단 일일찻집 운영
2007-04-16 18:54:53
◦ 영주 개나리여성합창단(단무장 윤경순)은 2007년 4월 18일 13:00부터 19:00까지 남부육거리 부근 “닉앤녹”에서 일일찻집을 운영한다.

◦ 이 날 일일찻집은 우리시의 대표 합창단인 개나리여성합창단 20여 명이 지금까지의 환경노래 보급 및 합창공연 등 고유의 봉사활동에서 한 차원 넘어 이웃돕기를 위해 운영되며 1,000여명의 각급 기관단체와 시민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 개나리여성합창단은 이 번 행사 수익금으로 관내 독거노인 100 여 명에게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며 앞으로 환경노래 보급 및 합창 공연 뿐만 아니라 이웃돕기에도 솔선 참여하여 고품격 도시 영주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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