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복지시설 어르신을 위한 전통무용 공연
2007-03-08 16:03:05

◦ 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회장 황순자) 전통무용 분과에서는 사회복지시설 자비동산에서 3월 8일 오후 1시 반부터 3시까지 전통무용 3분야(란, 입춤, 어량타령), 우리가락 민요 등 그간의 익힌 회원들의 솜씨를 발휘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위문 공연을 한다.

◦ 생활개선회에서는 우리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회원들의 소질을 개발하기 위해 2002년부터 농업기술센터의 전통무용교육을 받고 자체교육을 실시하여 왔으며 농촌진흥청주관 전통생활문화 발표 및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역축제(단산포도축제, 부석사과축제)와 하계연수회, 여성대회, 사회복지시설 위문공연 등 20여 차례 발표한 바 있다.

◦ 우리가락과 율동으로 이루어진 전통무용은 몸의 유연성을 길러주고 삶의 활력을 충전해 주는 생활개선회의 활동 중의 하나로 현재 전통무용분과장 김남숙 외 1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위 기사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담당부서홍보전산실 ( 054-639-6212 ) 페이지 수정일 : 2023-02-26 만족도 평가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의견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