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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연탄 배달
2007-02-26 15:50:06
◦ 백진현(49세, 건물해체업,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10동 1630-9)는 친구인 김윤판(자영업)과 함께 우리 민족의 고유명절인 설날을 전후하여 연탄 3,000장(싯가 720천원 상당)을 부석면 상석1리 신상여(78세, 장애인) 외 5명에게 가구당 500장씩 전달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 위 기탁자는 영주시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1979년도(당시 20세)부터 지금까지 계속하여 어려운 청소년 및 불우이웃을 돕고 있으며 시․군 통합이후(1995년도부터 현재까지) 관내 어려운 중․고등학생 130여명에게 장학금 및 불우이웃돕기성금 등 지금까지 2,500여 만 원을 기탁하여 지역사회봉사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 2005년 4월 17일 KBS 2TV 방영된 조은나라운동본부에서 23번째 선정한 천사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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