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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제21 추진활성화를 위한 연찬회 영주에서 열려
2006년 4월 27일부터 4월 28일까지 옥녀봉 자연휴양림에서
2006-04-27 16:43:46

◦환경행정 혁신과 지방의제21 추진 활성화를 위한 시∙군 공무원 및 관계자 연찬회가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옥녀봉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된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지방의제21추진협의회 산업환경분과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연찬회에는 지방의제21관계자 12명과 시·군 담당공무원 28명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기조강연, 주제발표, 우수사례 발표, 분임토의 및 토론결과 발표 등을 실시하고 소백산옥녀봉 산행 및 자연정화활동 전개와『환경인 화합과 친목의 밤』 행사도 가질 계획이다.

◦세부행사내용으로는 첫날인 4월 27일 14시부터 14시 15분까지 의식행사 및 정상수 경상북도 환경산림수산국장의 개회사, 차정균 영주시 부시장의 환영사에 15시 40분까지 이진관 경상북도 환경관리과장의 자율과 고객중심의 혁신 환경행정(배출업소)관리에 관한 기조강연, 박종웅 경북의제21산업환경분과위원장(대구한의대 교수)의 지방의제21 추진 활성화 방안, 김복용 푸른포항21 제철동위원장의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 이장욱 영주시 환경보호과 직원의 농공단지 오∙폐수의 하수처리장 통합처리 등의 우수실천사례 발표가 있으며,

◦16시부터 18시 20분까지 3개조로 나누어『시군 기초의제21 활성화 방안』,『지역환경보전을 위한 지방의제21 역할』,『주민참여를 유도하는 지방의제21의 홍보전략』등에 관한 분임토의를 한 후 19시부터 환경인 화합의 장 행사를 가진다.

◦둘째날인 4월 28일에는 9시부터 9시 50분까지 분임토의 결과 발표 및 평가의 시간을 가지고 10시부터 12시까지 소백산옥녀봉 산행과 자연정화활동을 가진 뒤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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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담당부서홍보전산실 ( 054-639-6212 ) 페이지 수정일 : 2023-02-26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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