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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의 끝자락"으로 자활성공사례 수기 금상 수상
12월 15일, 하망동 한순희 금상수상
2004-12-17 17:48:47
영주시 하망동에 거주하는 한순희(50세, 여)가 보건복지부에서 자활의지를 고취하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저소득층 자활성공사례 수기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였다.

12월 15일 충남 천안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가난의 끝자락"이란 수기로 금상을 수상한 한씨는 척추만곡증 장애5급의 불편한 몸으로 자활후견기관 청소사업단에 참여하고 2003년 8월부터 자활공동체 구성원이 되어 현재 10명의 참여자와 함께 사업성공을 만들어 낸 사례로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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