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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해피해 이재민 돕기 의연품 줄이어
2004-03-24 17:17:47
지난 3월 5일 내린 폭설로 재해를 당한 이재민을 돕기 위한 구호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3월 11일 대구광역시 및 전라북도에서 10kg 백미 146포를 보내온 데 이어 3월 18일 부산광역시에서도 39포를 보내왔으며, 3월 23일에는 구미시에서 신라면 150박스, 국제라인온스클럽 355-H지구에서도 백미(10kg) 84포를 기탁했다.

시에서는 설해피해 가구 중 읍·면·동별로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선정하여 구호품을 배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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